저를 따라다니는 동네 냥이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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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테비 다솔이
날이 따뜻해서 해빛쬐고 있네요. 처음보고 2번째 마주치는데 금방 알아보고 맛있는 거 달라고 야옹합니다. 이제 보니 눈도 노랑색입니다. 올 노랑 테비 다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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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또치... 또치...
출근을 안하는 날이라 종종 밖에 나가서 집주변을 미친놈처럼 어슬렁 거리면서 고양이들 잘있나 안있나 지켜보고 있었어요. 이번주 부터 냥이들 오전/오후에는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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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3동 추계초교 근처 올 노랑테비
어제 밤에 밥셔틀 중에 북아현3동 추계초교 근처 알뜰 수퍼 앞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어디서 고양이가 계속 울어서 가 보았는데, 처음 본 아이인데 밥달라고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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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라다니는 동네 냥이
만난지 며칠 되지않을때부터 지긋이 바라보거나 쫄래쫄래 따라와서는 저를 관찰하던 삼색고양이입니다 ^^ 다른분께 밥얻어먹으러 오는 고양이예요.. 그분 가게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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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보내고
제가 길고양이들에게 밥 주기 시작한 건 한 달쯤 됐어요. 지난 번에 오늘처럼 추운 날, 임신한 것같은 삼색이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안쓰러운 마음에 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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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고양이들과 지냈어요.
먼저 범백걸린 고양이 초롱이. 지난번에 밥이를 임보했던 곳에서 설연휴동안 있었어요. 범백+복막염에 걸렸다는데 그래도 밥 잘먹고 맛동산 잘 생산하는거 봐서... - Read More
눈이 동그랗고 코밑이 거무스레한게 꼭 우리피노 닮앗어요.
새벽에 앞장서서 엄마나오길 기다리는애지요...ㅎ
예쁜아이예요....
유리님댁엔 고양이들이 참 많은것같은데 몇마리나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