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인연을 맺고...
친해진 녀석들입니다 ^^
물만주다가 최근 한두달 간식주다가.. 돈이 많이들어서
저도 사료구입... 근데 사료만 줬더니 실망한 눈치...ㅋㅋㅋ
훨씬 먼저 사료를 꾸준히 주시는 누군가의 보살핌을 계속 받고있는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작년 가을 인연을 맺고...
친해진 녀석들입니다 ^^
물만주다가 최근 한두달 간식주다가.. 돈이 많이들어서
저도 사료구입... 근데 사료만 줬더니 실망한 눈치...ㅋㅋㅋ
훨씬 먼저 사료를 꾸준히 주시는 누군가의 보살핌을 계속 받고있는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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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회사가 이전하거나 점심시간에 일이 생기지 않는한.. 쭈욱 할려구요!!
이름도 지어서 불러주고 있어요~ 맘에 안드는 눈치지만 ㅋㅋㅋ 그래도 부르면 달려옴!
그 느낌은.."습식사료가 왔다!"이지만요 ㅋㅋㅋㅋ 콧수염은 알록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습식사료 한캔가져오면 2/3 혼자 먹어요 ㅋㅋㅋ 제일 잘 따르고 이뻐서!!! 아응~
나머지 애덜은 한숟가락씩 먹고 갑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