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이 뭔지 잘 모르는 길냥이..
언제나 저에게 뭔가를 묻습니다...호기심 많은 길냥이..
세상을 알아가는 하루 하루가 두려움이 아닌 인간과의 교감이길 ...빕니다...
(사실 저 모습은 밥을 기다리는 중..'밥 언제줘요?'..임다.. ) _____옹달샘
아직 세상이 뭔지 잘 모르는 길냥이..
언제나 저에게 뭔가를 묻습니다...호기심 많은 길냥이..
세상을 알아가는 하루 하루가 두려움이 아닌 인간과의 교감이길 ...빕니다...
(사실 저 모습은 밥을 기다리는 중..'밥 언제줘요?'..임다.. ) _____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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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오래 살고도 저 눈빛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