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게 없는 거 같아서 먹이랑 물 챙겨 주다보니 이제는 많이 친해져서 졸졸 따라다니고 ~ 절 너무 편안하게 생각 하네요
일주일 한번씩 목욕도 시켜주고 ~ 귀청소 하는걸 구입을 아직 못해서 곧 귀청소도 해줄려고 하네요
아직 해주는 건 목욕이랑 사료랑 물 주는 거 뿐이네요
먹을게 없는 거 같아서 먹이랑 물 챙겨 주다보니 이제는 많이 친해져서 졸졸 따라다니고 ~ 절 너무 편안하게 생각 하네요
일주일 한번씩 목욕도 시켜주고 ~ 귀청소 하는걸 구입을 아직 못해서 곧 귀청소도 해줄려고 하네요
아직 해주는 건 목욕이랑 사료랑 물 주는 거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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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쯤 아마 이렇게 자랐을텐데 ㅜㅜ
집고양이들도 하기 힘들다는 목욕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엄청 순한 아이인가 보네요.
그런데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머리쪽은 너무 빡빡 씻기지 말아주세요.
길냥이라서 자기 친구들이랑 소통하는데 체취가 중요한데 주로 머리쪽에 두 마리가 코를 가져다 대면서
서로를 확인하거든요. 그리고 발톱도 안 깎는게 좋아요.
집냥이라면 상관없는데 길냥이들은 체취와 발톱이 없으면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거든요.
귀청소까지 하실 생각이시라면 아마 잘 알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