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12.07 00:09

저희 집 까망이

조회 수 1803 추천 수 0 댓글 12

둘째 입양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 ^ ^

Photo_1.jpg

 Photo_101105-0025.jpg Photo_101106-0006.jpg Photo_101111-0005.jpg

  • ?
    마리아 2010.12.07 00:48

    사랑의 큐피트 화살이 입가에! 똘망똘망하네요. 넘 예뻐요.

  • ?
    루나 2010.12.07 02:23

    흰색이 군데 군데 뽀인터로 들어갔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 ?
    yamm 2010.12.07 07:35

    예전에 입양시킨 네모란 똑같아요.

  • ?
    흑채와 새치 2010.12.07 08:45

    입이 하트모양이네 ㅋ

  • ?
    겨울이누나 2010.12.07 08:51

    꼭 페릿같아요~~~

    저 발바닥 한번 만져봤으면 ㅡ +_+

  • ?
    나옹나루 2010.12.07 10:35

    맞아요..저희집 셋째가  위 아기랑 똑같이 생겼는데 하는짓이 페릿같아요...구석구석 안들어가는데 안올라가는데 없고 먹성은 어찌나 좋은지 강아지처럼 먹을때 으르렁 거리며 먹고...개인지 고양인지 구분이 안가요.

  • ?
    미카엘라 2010.12.07 08:56

    까망이 사진 보고 있으려니.....충청도 총각이 된 엔에쓰가 생각이 나네요.  이뻐 넘어가겠어요~

  • ?
    다이야(40대) 2010.12.07 10:37

    꼭다문입술이 얄밉게도이뻐용ㅎ조만할땐 장난 무지칠껄요?

  • ?
    구르기 2010.12.07 12:33

    완존 이뿌다

  • ?
    박달팽이 2010.12.07 15:04

    에~~~웅~~~~ 넘 넘 이쁘당~~~

  • ?
    쩌미맘 2010.12.07 19:46

    아흐~~~ 어쩜... 말이 안나와요...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ㅎㅎㅎ

     

  • ?
    하나임 2010.12.07 21:08

    얼마전 아빠 찾아 충청도 간 엔에스하고 너무 많이 닮은 것 같아여


  1. 죽냥이들 ..^^

    어제 넘 추워서 집에 오자마자 압력솥에 생선탕을 후다닥 고아서 가시 발라내고 뜨신채로 들고나가 퍼주었어요. 울 남편말... 사람도 추운날 뜨신 탕 한그릇먹으...
    Date2010.12.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30
    Read More
  2. 갑자기날씨가많이추워졌네요

    콩이우유먹이는모습이 너무이쁘고 손이너무웃겨서 사진찍어서올렸어요 ~요즘보이는데로 장난치고놀라해서 못살겟어요 ㅎㅎ컴퓨터하고있으면 어느순간발쪽에와서 ...
    Date2010.12.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사랑v Views3042
    Read More
  3. 행복한 5가족 또 인사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추욱 늘어진 (첫째) 꼬꼬군입니다^^ 졸고 있는 귤이군과 꼬꼬형 그리고... 저 뒤에 시크한 모모양 ㅋㅋㅋ 꺅........ 너무 귀여운 냥이들의 입과 ...
    Date2010.12.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행복한 꼬치 Views1637
    Read More
  4. 다시 만난 길고양이 '라비'

    P H O T O B Y M I M E C A T T E R Y ( C A T N A M E : C A T F A M I L Y ) 2 0 1 0 1 2 0 5 http://blog.naver.com/mimecattery.do 한동안 안보였던 '라비'...
    Date2010.12.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퇴폐고양이 Views3411
    Read More
  5. 소백산 팔봉암 돌쇠 콩순이 입니다..

    그동안 편안들 하셔죠... 이곳 팔봉암 식구들 잘 지내고 잇습니다.. 멍순이 하고 돌쇠 콩순이 잘 지내고 잇어요... 추운데 모두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팔봉암스님 Views2034
    Read More
  6. 호랭이 첫 인사요~

    처음 왔을땐 앙증 그 자체!였던 아가가 꼴랑 5개월 만에.....저.....아저씬 누구세욤? @,@ 이름하야 호랭이....항간에 개냥군,접대묘라 불리는 성격의 어린 나이...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무퇴 Views2055
    Read More
  7. 저희 집 까망이

    둘째 입양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 ^ ^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까망이네 Views1803
    Read More
  8. 네이~~ 무엄한지고!!!

    네이~ 무엄한지고! 엊그제는 블래기한테 허연 조끼에 초록 바지 입혀놓고 낄낄대더니... 이젠 공주에게 깔대기를 씌어놓고 .. 이 무슨 일이더냐~~ 아우~ 얼굴이 ...
    Date2010.12.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미카엘라 Views2186
    Read More
  9. 우리집 말썽꾸러기들

    신나게 놀다가 지쳐 쉬다가 화장실도 갔다가 ~ㅋㅋ 두녀석은 형제에요~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잘때도 붙어자요~ 나이는 3-4달정도 됐는데 친구 회사창고에 어미...
    Date2010.12.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흑채와 새치 Views1883
    Read More
  10. 난 네가 안쓰럽다

    낯선 장소, 생각하지 못한 만남 너는 나를 살피고, 난 너를 바라본다 넌 내가 궁금하고, 난 네가 안쓰럽다
    Date2010.12.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