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5.26 16:31

도망자 꼬마 냥이

조회 수 2896 추천 수 0 댓글 5

IMG_9869.jpg


눈 마주쳤다고 후다닥
몇 걸음 다가섰다고 후다닥
눈깜박임에도 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너.
안타깝지만 미안하지만 다행이다.

  • ?
    채련 2010.05.26 17:00

    그래도 좋은 사람한테는 살갑게 굴어야 될텐데...

  • ?
    희동이네 2010.05.26 17:46

    찰카기님은 다른일 않하고 사진만 찍으러 다니시나바..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찍는 사진마다 아트일리 없자나요ㅋ

  • ?
    박달팽이 2010.05.26 18:19

    끄덕 끄덕......

  • ?
    미카엘라 2010.05.27 14:46

    찰카기님 사진작가시잖아요...  연말에 사진전 하신대요~ 

  • ?
    희동이네 2010.05.27 17:46

    얼마전 사진전 하신분이 찰카기님? 이런 맹추가 따로 없져..닉넴도 찰카긴데 제가 가끔 좀 모자라요 헐헐

    어쩐지 항상 범상치 않았던 사진 이렇게 늘 접할수 있다니 행운이네요


  1. 옥상에사는 길냥이 가족들!

    귀엽죠 ㅎㅎㅎㅎ 새끼가 3마리인데 한마리는 겁이엄청많아서 저한테 안오더군요 ㅠㅠ 어미는 저랑 엄청친한데 ㅠㅠ 새끼들은 저를보면 도망을가네요 먹이주고 가...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데기 Views3077
    Read More
  2. 꺄악!

    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776
    Read More
  3. 도망자 꼬마 냥이

    눈 마주쳤다고 후다닥 몇 걸음 다가섰다고 후다닥 눈깜박임에도 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너. 안타깝지만 미안하지만 다행이다.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96
    Read More
  4. 코테가 품고있는 아가..

    아직 눈도 못떴어요.. 빠알간 발과 코... 머리는 까맣게 가르마타고.. 코테녀석, 절 노려보며 꼼짝도 안하고. 낳기 전날밤, 지 어미인 귀점이가 해산해서 생태머...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52
    Read More
  5. 전 궁금해요..뭐죠?

    아직 세상이 뭔지 잘 모르는 길냥이.. 언제나 저에게 뭔가를 묻습니다...호기심 많은 길냥이.. 세상을 알아가는 하루 하루가 두려움이 아닌 인간과의 교감이길 ....
    Date2010.05.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옹달샘 Views2869
    Read More
  6. 고양이라서 그래요

    눈빛? 원래 이렇게 봐요. 앉은 자세? 이게 편해요. 위협? 공격? 그런거 아니예요. 고양이라서 그래요. 원래 그래요.
    Date2010.05.24 By찰카기 Views1021
    Read More
  7. 도도의 새 아가!!!!!!!!!!!!!!!!

    도도가 새 아가를 한 3주전쯤 낳아 오늘은 물고왔어요!! 너무 귀엽습니다...인간적으로... 배가 정말 빵빵했었는데...1마리만 와써요... 도도와 점박이 집 옆 아...
    Date2010.05.24 By모모타로 Views935
    Read More
  8. 새로온 냥이 나무

    얼마전 부터 와서 가게 정문앞 화단에서 날 기다리다가 내가 와서 인사하고 캔 주면 먹고 한참을 화단에 있다가 가곤 해여.... 이쁜 고등어 인데여 아깽이 보다 ...
    Date2010.05.24 By박달팽이 Views952
    Read More
  9. 동네 아주머니가 돌보시는 냥이 인데요.

    TNR이 되어있는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Date2010.05.23 By애노마미 Views985
    Read More
  10. 하니 동물병원에 있는 깡통이 이쁘게 미용했어요~ 입양보내려 합니다 ^^

    흠.. 이름을 이쁜걸로 바꿔야 하는데 아직도 깡통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선 깡통이라 칭하겠습니다 ^^;; 하니 선생님께서 깡통이 미용을 하신다 하여 은근 저도 ...
    Date2010.05.23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11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