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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4.08.04 01:34

희정이

조회 수 185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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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정이 작았을땐 정말 귀여웠는데 지금은 너무 크고 뚱뚱해 졌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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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아기때가 귀여운거 같아요. 희정인 요때부터 지금까지

                말도 안듣고 말대꾸가 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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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정이 모자만들어 줬어요 답례로 윙크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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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 배위에 있는 희정일 찍은건데 엄청크고 이상하게 나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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