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에 경로당 밑에 새끼 5마리 이사왔어요...
1주전 식탐왕 크기로 따져서 재일큰 첫째가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 4형재가 생활중
5형재 추워서 뭉쳐있어요...
왼쪽 부터 3째 둘째 막둥이
4째
귀엽은 3째와 막둥이 막둥이 밥집에서 도망갈까 고민중!!!!
이들의 어미 다섯마리였지만 네마리 먹여 기른다고 고생이 심할껏 같아 사료좀 챙겨주고있네요..
별장
10월 중순에 경로당 밑에 새끼 5마리 이사왔어요...
1주전 식탐왕 크기로 따져서 재일큰 첫째가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 4형재가 생활중
5형재 추워서 뭉쳐있어요...
왼쪽 부터 3째 둘째 막둥이
4째
귀엽은 3째와 막둥이 막둥이 밥집에서 도망갈까 고민중!!!!
이들의 어미 다섯마리였지만 네마리 먹여 기른다고 고생이 심할껏 같아 사료좀 챙겨주고있네요..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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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풀 박스 안은
아무리 추워도 스티로풀을 닿은 부분은
뜨근뜨근 하더라구요.
(겨울에 비상근무시 간혹 스티로풀위에 앉은 적이 많았습니다^^)
겨울 바람이 심하게 분다면 출입구쪽에
낡은 수건으로 문에 발치듯 그렇게 해주면 한결 따스하겠지요...
위의 사진들이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