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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5.01.06 01:59

진해 길고양이들

조회 수 1250 추천 수 2 댓글 5

1001_DSC04159_1000.JPG 1003_IMG_0455_1000.JPG 1005_IMG_0537(3)_1000.JPG


사진은 2012년, 2013년에 찍은 것들인데

이곳은 인심이 좋아서인지(?)

고양이들이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도 돌아다니다 보면

고양이 밥 주는 식당 할머니들이나

화단에 놓인 밥통을 채운 고양이 사료가 자주 보입니다


  • ?
    길행복 2015.01.06 11:48

    인심좋으신분들이 많아 다행이네요
    그런데 저도 냥이들 밥준지가 오래된건 아니지만
    밥보다 물을 더 많이 먹는거 같더라구요 항상 물그릇이 싹 비워져있는것이..
    물그릇을 더 큰걸로 주게 되더군요
    어느분 말씀처럼 물이 얼지안게하기위해 컵라면 용기 2개사이에 핫팩넣어서ㅎ

  • ?
    체리마미 2015.01.08 15:01

    헉..이뿌당! 저 우아한 자태! 고양이 보호해주시는 인심 좋은 마을. 우리의 꿈이네요 ㅜㅜ
    대한민국도 조금씩이라도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서, 저렇게 이쁜 아이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밥주는 텃밭 아이들은 밥만 사라지고 볼수가 없어요. 투명 고양이들마냥. ㅜㅜ

  • ?
    겸둥이윰 2015.01.11 03:45
    너무 좋은곳이네여..
    아직도 ..냥이들 밥주다가 사람 그림자만 봐도 ..뭐라하는사람없는데도 가슴이 철렁 ..하거든요 ...
    언제쯤 맘놓고 밥을 막퍼줄런지 ...
    지금은 ㅋ 눈치주며 퍼주고 있습니다 ~!
    어찌되었는 퍼줘야함 ㅋㅋ
  • ?
    까꿍이 맘 2015.01.14 17:37
    아공~
    넘 예쁜 냥이들....

    인심이 좋다하시니
    덩달아 넘 좋네요.

    그곳의 냥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길 깊게 바램합니다
  • ?
    샴송 2015.01.26 14:28
    컵라면 봉지에 핫 팩 해봐야 겠네요
    저는 애들 밥 그릇에 개미 땜에 속상했는데 밥 그릇 밑에 개미베이트 4개를 붙였더니
    주위 개미들 이 박멸 되었어요
    사료에 개미들이 뒤엉켜 있으면 애들이 못 먹고 그냥 가는 데 개미 베이트로 해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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