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가때 집에 들어왔을 때 신랑 사고로 병원 왔다갔다 하다 문단속 잘못해 탈출..ㅡ,.ㅡ   이제 만지는거 허락해줘서

납치해서 다시 집에 들인 우리 순이양 입니다.

처음 왔을 때도 첫째 숫냥이 샤르께서 그렇게  순이를 엄마처럼 물고 다니면서 보살피더니

다시 집에 들일 때도 샤르 공이 컸어요~ 요 기지배가 샤르는 알아보고 너무 좋아해서 샤르만 보면 문 앞으로 쪼르르 쫒아와서

에옹 대거든요~

집에 다시 온 후에도 유일하게 샤르랑 있을 때만 긴장 안해요~ 샤르도 순이 이뻐라 하구요. 참 신기해요~~

이제 다시는 문 단속 실수 안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