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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5.07.09 13:30

길냥이였던 ~~울 초롱군

조회 수 337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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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서  ~가족이 된 2살~~

남아 ~~중성화  해 줬구요....


사랑가득 받고  함께 지낸지 2년이  다 되어 간답니다...


초롱이가 있어서 매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그 추웠던 겨울날에 인연으로 함께 한 식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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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엘프 2016.07.05 17:41
    아가가 넘넘 이뿌네요^^
    사랑받고 살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ㅎㅎ
  • ?
    오골계 2016.07.05 17:41
    아이고 애기가 겁나게 이쁘네요. 저는 코트가 시커머죽죽한 애들뿐이데 산뜻한 애기보니 겁나 이쁘네요.
    냥이는 점점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마력을 가진거 같아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
    오즈맘 2016.07.05 17:41
    이런 글을 만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냥이랑 쭉~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아톰네 2016.07.05 17:41
    호강하는구나^^
  • ?
    환경보호운동가 2016.07.05 17:41

    참 귀엽네요!! 냥이라니... 그것두 길냥이!! 가족끼리 행복하게 지내세요!!


    초롱이! 화이팅!!


    금빛바다님도 화이팅!!

  • ?
    금빛바다 2016.07.05 17:41

    고보협님들  안녕들 하시죠 ????????


    애들 사진 보면서 ~지난날을 생각해 봅니다..


    유난히 따를는 첫째는 밑으로 동생들이 셋이나 들어오면서  ~양보도 잘 하지만 엄마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하는 것이


    보입니다..  어린동생이 들어오면서 제가 큰애를 믿거라 냅둿는데  ~그게 스트레스를 엄청 받더라구요..


    밤이되면 항시 같이 자자고  울어대는 바람에  시끄러워서 결국 팔베게 해주고 델고 잔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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