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여나서 제워 두눈을 뜨고 죽어라 울어대던 아갱이..
울지 않았더라면 내집뒤에서 네가 태여난지도
몰랐을텐데 ~`살기위해 그렇게 이틀간이나 울어댔지.
어미는 한마리 새끼물고고 어데로 갔는데 ~언젠가 밥먹으로 왔더군요..
매일 밥주니까 안보는 사이에 와서 먹고 가나 봅니다.. 잘키워라 네 ~새끼
이젠 이렇게 자라서 말썽을 피우고 있답니다..
앵두 ~공주..50일 넘었답니다...이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여나서 제워 두눈을 뜨고 죽어라 울어대던 아갱이..
울지 않았더라면 내집뒤에서 네가 태여난지도
몰랐을텐데 ~`살기위해 그렇게 이틀간이나 울어댔지.
어미는 한마리 새끼물고고 어데로 갔는데 ~언젠가 밥먹으로 왔더군요..
매일 밥주니까 안보는 사이에 와서 먹고 가나 봅니다.. 잘키워라 네 ~새끼
이젠 이렇게 자라서 말썽을 피우고 있답니다..
앵두 ~공주..50일 넘었답니다...이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렇게 작은 아갱이 ~이젠 이렇게 커서 세 오빠들 하고 함께 놀며 잘 자라고 있답니다..
살아줘서 다행이죠 ~이쁜이 앵두공주 ~~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