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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7.07.12 13:32

일주일 전 태어난 아기냥들입니다.

조회 수 979 추천 수 0 댓글 6


이들의 무탈한 묘생을 기원해 주세요..


 


길냥이 "둥이"입니다. 지난 5월쯤의 꿀잠자고 있는 모습찍어 보았습니다.


아기냥들은 당분간 제가 돌봐줄 계획입니다.

  • ?
    공존(인천계양) 2017.08.05 11:34

    꼬물이들 여섯이군요. 엄마아 아기들 모두 마지막까지 이 땅에서 건강하게 사랑만 받으며 행복하기를 바래요,

  • ?
    나비마민 2017.08.05 11:34
  • ?
    길냥친구 2017.08.05 11:34

    너무 귀여운 생명입니다 ㅠㅠ 꿀잠자는 어미냥도 고생많았어요 ㅠㅠ 맘아퍼....

  • ?
    쵸코랑 해피 2017.08.05 11:34
    아기냥들 입양할수 있나요?
  • ?
    임철 2017.08.05 11:34

    예, 가능합니다. 이제 한달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리가 되는대로 이곳에 분양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 profile
    가을깜몽 2017.08.05 11:34

    좋은 분 만나 따듯한 보살핌을 받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안심도 되고 감사합니다


    운이 좋은 아이들 입니다  안양에도 길냥이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아기 냥이 들은 태어나서 제대로 살지 못하고 죽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얼마 전 이 소식을 듣고 너무 경악했습니다 어느 집 지하실에다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나 봐요


    집주인이 길냥이 밥 챙겨주는 아주머니께 밥 주지 말라며 입에 담지 못할 온갖 험한 소리를 하


    어미하고 새끼 냥이를 삽으로 패서 다 죽였다고 하더군요


    너무 잔인해서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떨림니다. 그인간 꼭 길가다 벼락 맞길 빌겠습니다


    말 나온참에 하소연 좀 해야겠습니다


    여기가 재개발지역이라 여기저기 냥이 구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 문의드려봐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질 않습니다


    위험에 처한 동물들 구조가 우선이라고...  저도 살던곳에서 애들이 눈에 밣펴서 멀리도 못가고


    이사한뒤에 밥챙겨주러 매일 오가고 있습니다


    지금3달째 인데 너무 힘이 들어요 어째든 제가 힘든건 어쩔수 없는거고


    동네가 철거 되면 이애들은 어떻게 될까요 살수 있을까요


    스스로 살길을 찿으면 좋겠지만 고양이 특성상 자기 구역을 벗어 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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