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냥이가 루미이고, 검은색 냥이가 나무랍니다.
나무는 암코양이여서 인지 완전 애교덩어리예요. 옆에 와선 비비고 뒹굴고 얼굴 핥고 ㅎㅎ.....
루미는 애교를 대놓고 부리진 않지만, 항상 내 그림자 같은 존재랍니다. 주방에 있던 욕실에 있던 어디서 무얼하던간에
옆에 살며시 와선 '"야옹~"하고 신호 보내는(....)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울 냥이들~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이랍니다^^
갈색 냥이가 루미이고, 검은색 냥이가 나무랍니다.
나무는 암코양이여서 인지 완전 애교덩어리예요. 옆에 와선 비비고 뒹굴고 얼굴 핥고 ㅎㅎ.....
루미는 애교를 대놓고 부리진 않지만, 항상 내 그림자 같은 존재랍니다. 주방에 있던 욕실에 있던 어디서 무얼하던간에
옆에 살며시 와선 '"야옹~"하고 신호 보내는(....)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울 냥이들~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이랍니다^^
첨부 '1' |
---|
그러네요,,,울타리가 있는애들은 역시 평안해보여요.걱정이 없지요^^
마리아님 저 역시도 동감이에요. 애들 키울때랑 지금 냥이들 보살피는게 어찌보면 새삼스럽답니다.
평온함이 항상 깃들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냥을이렇게 잘돌봐주시는분들만 있음 입양후 늘 발뻗구자겠어요 루미평화스런모습보니 행복전도사네요 감사 ~ ~
다이야님 제가 감사드려야죠. 이곳에 계신 분들 저보다 앞선 선구자들이신데요.
냥이들은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요...
잠자는 나무의 분홍코에 쪽~
루나님 의 냥이사랑이 완전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고소영점까지 찍은 애교장이 나무..루미등에 붙어 자는 모습...너무 행복해보여요.
언제나 옳은 노랑이 루미...올해 건강하게 잘 자라..
고소영점....ㅎㅎ
루미의 건강을 소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루미가 조금 허약해서 이렇게라도 힘을 받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품에 안고있다 보내고 나서....잘산다는 소식 접하면 ...감동의 눈물이 나요. 비실이에다 병색이 완연했던 루미를 땡언니가 노심초사 돌봐주다가 열흘을 제가 임보끝에 루미엄마께서 입양해주셨구요. 나무는 신풍병원에서 한달여간을 케이지에 갇혀서 살다가 루미와 함께 행운을 거머쥔 아가입니다. 나무는 하루밖에 안아주지못해서 참 미안했는데 이렇게 사랑 듬뿍 받고 사니 제가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 미카님의침이 묻었던.....ㅋㅋㅋ....하도 쪽쪽......에......좌우당간 넘 넘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거 보니 행복해여 ^^
미카엘라님 이곳에서 다시금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항상 반겨주시고,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곳에서 자주 뵐께요^^
아~~~ 너무나 이쁜 루미와 나무에요^ 둘이 어쩜 꼭붙어서 자는모습이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이 둘은 꼭 남매인거 같애요. 서로 핥아 주고, 잠들때면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꼭 붙어 잔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아이고 저~ 핑크찹쌀떡..깨물어주고 싶네용..ㅎㅎ 우리냥이들꺼는 제가 가끔씩 깨물어 본다는..ㅋㅋ
냥이가 "냥~!" 날카롭게 한마디외치고 바로 쏙빼가기는 하지만여..ㅋㅋ
ㅎㅎ핑크찹쌀떡.....
전 아직 깨물어주진 못했는데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자주뵐께요.
제가 사진관을 잘 안들어 오는데 오늘 미카엘라가 알려 주더군요 .정말 사랑스런 아이들 이네요 .잘 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흐믓합니다 .또 감사 합니다 .복 받은 녀석들 입니다
땡땡이님~ 늦게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루미가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었음 하는데.... 조금 낫는가 하면 다시 심해지고를 반복하네요.
이쪽 동물병원 선생님 말씀으론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가끔은 맘이 쨘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같이 온 나무는 너무 잘 놀고 잘 먹고 건강한 상태....
울 루미는 항상 껴안고 있고 싶고, 챙겨 주고 싶은 (...)
고양이 3마리가 있는데, 제일 잘 따르고 영리한 주인공이 루미예요.
땡땡이님과의 인연을 가져다 준 루미니까 아마 허약함을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곳에서 자주 뵐께요^^
힘든일 생기면 소식 주세요 .^^
고맙습니다. 힘든일(?)은 안 생길꺼예요. 땡땡이님 고맙습니다.
정말 이뻐 눈물납니다.
히스엄마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루미가 저리 컸네요~ 예전에 미카엘라님이 올리신 사진에서는 꼬꼬마 였는데...좋겠다 예들아~
네. 제가 보기에도 처음 올때보다 많이 컸어요. 모모타로님도 루미를 알아봐 주시니 왠지 기쁜 마음이 왕창 ㅎㅎ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뵐께요^^
어머 둘이너무곤히잠든모습 너무이쁘네요 냥이들이 같이부비면서 자는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이쁜것들 ~
둘이 붙어 자는 모습의 사진들이 너무 많답니다. ㅎㅎ
냥이사랑님의 냥이사랑만큼 저역시 울 냥이들에게 사랑을 베풀께요^^
쪽쪽쪽 ~ 아기천사가 따로없다...깨우면 안되는데 꼭 안고싶어져요.ㅎㅎ
(대화명처럼)이곳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모르는 분들도 꽤 많으세요. 저 역시도 작년초까지만 해도 고양이 살려고 했으니까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염없이 자는 아가들 모습은 평화 그자체라 생각되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