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출신이지만 엄마 아빠가 앙고라와 페르시안 사이에서 태어나
미모가 초 절정입니다.
어떤 분이 4마리를 다 델고 오셔서 그 중 두 마리를 냥이사랑님의 소개로 따뜻한 가정으로 함께 입양을 보내고
오늘 그 댁을 방문하여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이름은 알콩이 달콩이고 주인은 고양이보호협회 회원이신 검냥이님이십니다.
알콩이예요!!
달콩이예요!!
길냥이였어요
2011.01.16 00:11
길냥출신의 초절정미묘 알콩이와 달콩이!!
조회 수 2940 추천 수 0 댓글 18
고양이, 그렇게 산다
여전히 열심히 크고 있는 누니양-
| 첨부 '16' |
|---|
- ?
-
?
엄마 아빠는 아직도 길냥입니다.
냥이사랑님이나 제가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라서..
냥이사랑님 이웃에 사시는 분의 친정 어머님이 사시는 곳이라는데...
이웃분이 아가야들만 데리고 와서 분양을 하더군요ㅠㅠ
아직 두 마리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완전사랑스럽고 이쁜아가들~주인을잘만나서 너무행복하게 잘사는것같아서 걱정이덜되는데 아직 입양이안된애들이 빨리좋은분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좋겟는데 날은추워가고 중성화가안되서 새끼는 자꾸배고 어떻게해야될지 걱정이네요~루나님하고 저하고 열심히 좋은분 찾으로 다녀야 겠어요^^~
-
?
저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부모냥이들이 손이미치지 않는곳이란건 포획이 힘들다는건지,,이웃분이 아이들을 중성화 못시키게 하신다는건지...
제생각으로는, 루나님과 냥이사랑님이 조금만 더고생하셔서,
부모냥이 둘다 중성화가 시급하다고 보네요...두달에 한번꼴인데...저런예쁜아이들이 또 길냥이가 되는건 원치않네요...
너무예뻐요 아이들...부모냥이들은 입양이 어려운건가요? 그아이들도 따뜻한 집에 갔으면해서요..
둘이같이...제생각요...
오늘너무추워서 더걱정되서 그래요..ㅠ
-
?
제가 분양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여? 제집은 고양시 벽제동 입니다 010-8947-5275
-
?
아웅~~ 넘넘 이쁘당^^
-
?
제가 분양받고 싶어요.꼭..대구예요011-807-5107
-
?
서울 용산구 분양되나요????? 저희 둘째로 들이고 싶어요.
-
?
부모냥이들 ..구조가 시급합니다.. 너무 이쁜 아이들...
-
?
맞아요엄마,아빠도 길고양이 면하게해주세요
-
?
마치 인형같으네요...순한것같아요^^
-
?
부모냥이가 진천쪽에있다네요 아는지인 친정집에 있는애들인데 중성화가안되서 계속 새끼가 태어나고 입양이안되고 이런실정이라 빨리입양을 해야될것 같네요
-
?
알콩이 달콩이는 입양되었구요.
같은 형제 한마리가 남아있는데 그 아가야는 알콩이랑 색깔과 외모가 많이 다르답니다.
제가 사진을 입양코너에 올릴테니 보시고 결정하세요^^
부모냥이에 대해서는 냥이사랑님 이웃분과 의논해서 입양쪽으로 신경을 써 보겠습니다.
-
?
세상에 인형이네 인형
-
?
아...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
?
눈물이 날정도로 너무 이쁘네요,,
-
?
허....ㄱ 사람보다 예쁜 냥이들 =_= 절대 질투가 아니예요 !
-
?
어쩜.... 세상에 천사들이 내려왔다면, 이런 아이들을 보고 하는 얘기겠죠!
정말 사랑스러워요...♡
- Read More
-
Read More
길냥출신의 초절정미묘 알콩이와 달콩이!!
길냥이 출신이지만 엄마 아빠가 앙고라와 페르시안 사이에서 태어나 미모가 초 절정입니다. 어떤 분이 4마리를 다 델고 오셔서 그 중 두 마리를 냥이사랑님의 소... -
Read More
여전히 열심히 크고 있는 누니양-
이 꼬맹이.. 어찌나 혈기가 넘치는지 정신이 없네요. 역시, 가장 이쁠 때는 잘 때. 그 다음은 자다 막 깨서 아직 졸린 상태로 반겨줄 때. 사진 찍을 때는 그래도 ...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까칠한 까몽양
울집 까도냥,,, 까몽양입니당.... 제가 헌혈하구 받아온 목베게가 맘에 들었는지... 베구 누워있네염,,,, 상자안에 뭐들었나 열심히 검수하다가 딱 걸려서 불렀더... -
Read More
레오/제제 곧 3살이 되어요
2년전 사진첩을 열어봅니다. 생후 5주에 우리집에 온 레오와 제제. 봉천동 어느 길냥씨가 꽃집 창고에 새끼를 낳았는데, 맘씨 고운 꽃집 여주인께서 아이들 입양... -
Read More
잘먹고 잘자고.. 쑥쑥 크는 양순냥..
아빠가 컴퓨터 할때면 냉큼 뛰어올라 무릎에 착석.. 쬐끄만 녀석이 어찌나 따끈따끈한지 무릎위에 방석을 놓고 그위에 올려놨습니다. 후드 티에 달린 끈을 보고 ... -
Read More
새치가 흔해요
밑에 흰삽님 고양이와 새치가 닮았어요.ㅋㅋㅋ 12월말일 전 집에서 퍼즐을 맞추며 잠옷을 입고 티비도 보고 있었져. 이녀석들이 제 다리위에 자리잡았습니다. 흑... -
Read More
으앙 오랫만에들려서 또 사진 투척하고 가요
회사일에 치여서 인터넷할 짬이 잘 안나네요 ㅜㅜㅜ 넋 놓고 자다가.. 퍼즐!! 하고 부르면 으응?응?? 안잤음 쩝쩝.. 하는 표정으로 일어나요 ㅋㅋㅋ 큐브한테 꼭 ...
엄마아빤아직두 길냥인가요ㅠ너무이쁜아가들 키우지도못했네요 출생희비극이죠ㅠ환상적인초미모탐나요ㅎ기막힙니다 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