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6.03 17:14

냉정하고 모진 도시

조회 수 2901 추천 수 0 댓글 5

catiscat_165.jpg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 ?
    힘찬정토 2010.06.04 00:35

    너무도  갸느린 아가 같은데....앞을 걸어가는 그 길이 얼마나 넓고 험할까......돌아보고 돌아봐도 나를 반기는 손길은 없고.......

  • ?
    박달팽이 2010.06.04 10:59

    넘 말랐어여..어케여..ㅠㅠ

  • ?
    애플공주 2010.06.04 15:55

    어머 완전 아가인데... 넘 맘이 안좋아요..부디 잘살아남길 바라고 해꼬지 안당하길 바래요

  • ?
    다이야 2010.06.05 00:51

    ㅠㅠ

  • ?
    고보협. 2010.06.07 17:44

    고양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말랐네요....ㅠ.ㅠ 간혹 새로운 길을 걷다보면. 아깽이들이 생쥐만큼 말라서 후다닥 뛰어갈때.. 굶어주는 아이들이 많단 말이 생각나 가슴이 미어져요...


  1. [도미군] 돌아온 중딩이 그리고...

    중딩이 녀석이 다시 나타났네요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말이죠... 그런데....치타와 충돌이 있었답니다...;; 자세한 건 다음에 쓸게용~
    Date2010.06.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3879
    Read More
  2. 발톱 숨기고 툭툭~!!!

    라라 소개 합니다 ^^ 울 라라는 덩치도 세녀석들 중 최고예요~~ 제가 다칠까.. 항상 발톱을 숨기고 앞발로 툭툭~!!! 장난을 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91
    Read More
  3. 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05
    Read More
  4. 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3021
    Read More
  5. 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Date2010.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1
    Read More
  6. 재가입하고 오랜만에 왔어요~~미남,동건이요^^

    안녕하세요~~~ 홈피로 이사오고나서 다시 가입하고 인사드리네요~ 바뿌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에 들렸다는,,,,,,,,,,,,,,,,,ㅜㅜ 죠기,,,,뒤돌아 쳐다보는 녀석이 ...
    Date2010.06.0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85
    Read More
  7. 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37
    Read More
  8. 1달 이에요...

    누가...나 불렀어요? 도도의 1달된 애기 이름 뭐라지을까요?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019
    Read More
  9. 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vanilla Views2927
    Read More
  10. 행복한 저녁

    행복한 이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상 스타일이기 때문이에요~ 잡곡밥에 해물된장국 (바지락, 미더덕, 대하, 애호박, 느타리버섯, 다진마늘, 청양고추, 파, ...
    Date2010.05.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