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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추운 마음을 녹여줄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거 ....너 알지? 힘내거라~
이아이에 쉼터가 철거 된건가여? 바라다 보는 모습이 안쓰럽네여.....
네.
비를 피하고 바람을 피하던 팔각정이 없어지던 날.
저렇게 한참 동안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마음 아파요..
아가가 완전 순딩이처럼 생겼구만요 ㅠㅠ
너의 추운 마음을 녹여줄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거 ....너 알지? 힘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