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왕대굴빡
우리집 넷째 왕대굴빡 루이에요. 산에서는 왕대빵 이었다는데 우리집에선 그냥 왕대굴빡 으로 불리고 있어요. 중성화 수술을 한 이후로는 여인네들의 기에 눌려 ... - Read More
-
1/24 내 사랑 냥이들
오늘도 저희지역 아이들 사진 올립니다~ 우선 저희집 아파트의 주차장에 사는아이들부터 소개할께요 오늘은 꽤 많이 왔네요 ㅎㅎ 위 사진에 찍힌 아이는 저희 동... -
웅이의 일기- 나는 만사 귀찮다
웅이는..대체 길냥 생활을 어케 했었나 몰라요. 추위도 많이 타고 게으르고 ... 그럼에도 매우 똑똑해서 말귀를 너무 잘알아 들어요. 엊그제는 돌비양(토끼)를 ... -
고맙습니다.
은이맘언니한테 입양해 온 우리,두리 이제 청소년냥이가 다 되었고요. 우리 애들도 잘 있어요. 바쁘신데도 멀리서 와주신 은이맘언니.미카엘라언니.마리아언니.... - Read More
-
우리 슈슈와 치치
야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아주 기똥차게 집을 어질러줬어요!!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번이 3번째에요. 화장지를 엄청 좋아해요 우리 둘째 ... -
떠나길 바라는 사람과 떠날 수 없는 고양이
식빵 굽던 나무 의자, 비 가려준 팔각 지붕 우다다하던 통나무 기둥, 뒹굴던 마른 바닥 떠나길 바라는 사람과 떠날 수 없는 고양이 공원불빛만이 어깨로 내려앉... -
(수정)1/23 내 사랑 냥이들
제가 있는 카페와 같이 앞으로 이곳에도 매일 사진 올릴예정이예요~ 그래도 문서첨부제한이있어서 카페보다는 적을듯 싶네요 ㅎㅎ 우선 어제 못올린것부터 올리고... -
까몽양과 꼬순양... 노는모습,,,????
정말 노는걸까염,, 한참 열심희 청소중이었지요,,,, 이젠 마주앉아두 눈길이 마주쳐두 하악질은 하지않구 ,,, 잘 붙어있답니다... 그런데 조심히 관찰한결과 꼬순...
얼릉..봄아..얼릉얼릉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