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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1.01.31 01:19

김따옹씨

조회 수 1956 추천 수 0 댓글 4

E따옹3.jpg

오동통한 저발만보믄 깨물깨물해주고싶어요

요즘 다요트 사룔 열심히 먹고있는데두...계속 살이 찌는 이유는?

따옹 2.jpg

컴하고있음 방해도해보구 창밖구경하고싶다고 떼도 쓴답니다

저 옷은 창밖구경할때 입혀줘여

창틀이 워낙 좁아서 창문을 다열어야 바깥세상을 구경할수있어 많이 춥답니다

바깥세상이라 해봤자 담벼락으로 막혀있지만

가끔은 냥이친구들도 볼수있어 따옹씨의 유일한낙이예요 ㅜ.ㅜ

따옹.jpg

사료 체험후기로 받은 스크레치 발이커서 몇번 손톱질만해도 다뜯어져서 너덜너덜

그래도 좋은가봐요 ^^

 

 

이녀석땜에 저희식구들  많이 웃고 지낸답니다

힘든시기지만 잘이겨낼수있을꺼라 생각해요

저희집 복고냥씨 김따옹씨

끝까지 함께할께요

 

 

  • ?
    재주소년 2011.01.31 02:36

    따옹이 오랫만이네요 ㅎㅎㅎㅎ 귀는 괜찮나요?? 아프지말아야 할텐데..ㅠㅠ 따옹이 코 옆 점은 언제봐도 매력적이에요!! 통통발ㅋㅋㅋ 제 몫까지 깨물깨물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따옹이 특유의 표정..자주 보고싶어요^^

  • ?
    탐욕 2011.01.31 06:43

    와아 처음엔 뭐 분위기 있는 힙합보이같았어요!ㅎㅎ 전 따옹씨 너무 좋아요~ ~ 얼마전에 구름과 연어님 뵈었는데 그집 고양이중에 랭이도 따옹씨처럼 8키로가 넘는 고등어태비인데 다욧트 사료를 먹어도 살이 찐다네요! 뭔가 유전적으로 비슷한 과인가 봐요

  • ?
    루나 2011.02.01 00:49

    ㅋㅋㅋ 옷입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
    미카엘라 2011.02.02 10:46

    모자가 무거운가봐요 ㅋㅋㅋ  심통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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