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2.02 08:42

꼬순이 새해인사 드려염

조회 수 1691 추천 수 0 댓글 5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일만 만땅생기세염...^^

꼬순이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인사드립니다....ㅋㅋ

 

IMG_2373.JPG 

 

ㅎㅎ 오늘은 어째 까몽양 않괴롭히구 얌잔하게 옆에 앉아있네염,,,,ㅋ

 

IMG_2364.JPG IMG_2365.JPG IMG_2366.JPG IMG_2367.JPG IMG_2368.JPG

 

목욕하구 이곳저곳 열심히 톨을 고르고 있는 꼬순양 ,,, 꼬질꼬질 꼬순이라 털손질두 잘 않하더니만...

오늘은 왠지 더 열심히 하네염,,,

까몽이가 글루밍해주면 귀찮다구 까몽이 물어뜯더니만....ㅋㅋ

이제 조금 성숙한 꼬순양의 모습이 보이시나염,,,,^^

 

IMG_2374.JPG 

 

마지막으로 고보협 여러분들 연휴기간동안 배탈나지 않게 맛난거 적당히 드시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세염,,,,,,

이렇게 놓고 사진 찍어보니 꼬순이가 좀 큰거 같기도 하네염,,,,ㅋㅋ

그럼 이만 (``)(..)(``)  ~~~~~ 꾸벅,,,,,

  • ?
    미카엘라 2011.02.02 10:44

    우리 꼬순이 갈수록 인물도 나아지고 ...통통해진데다 훌쩍 커버린게 ....털까지 윤기가 흐르네요~  꼬순이 받아준 까몽이도 너무 고맙고...꼬순이 이뻐라해주는 가족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명절 잘 지내시고 조만간 얼굴봐요~

  • ?
    고양이13호 2011.02.02 13:18

    꼬순이가 엄청 이쁘졌네요,행복한 냥이들 보면 기분 좋아지는데 제가 입양 시킨 고양이들은 두번다시 볼수 없어니 길에서 살게 하더라도 제 곁에 두어야겠습니다.

  • ?
    우보 2011.02.02 13:51

    네  정말 예뻐졌네요.  올해는 완전 꼬순이 해가 되길.. 후덕하신 까몽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세요. 

  • ?
    다이야(40대) 2011.02.02 22:26

    점점이뻐지는거맞네요 다들같은맘이겠죠 꼬순아 아프지만말고 크렴ㅎ까몽아고마워..

  • ?
    미소천사 2011.02.03 19:22

    꼬순이 넘귀엽구 앙증맞어....ㅠㅠ 넘이쁜지지배....카리스마도 있구...암튼 묘한 꼬순이...^^*


  1. 덫에 걸린 냥이 도와주세여~

    요즘 겨울인데 여름보다 다친아이들이 계속 보여 너무 속상하네여...... 며칠전에는 덫에 걸렸던 아이 다행이 잡아서 치료조치를 했는데 이아이가 나을동안 보호...
    Date2011.02.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옹이사랑 Views2676
    Read More
  2. 2/3 내 사랑 길냥이들

    혹시나 제 블로그에 어떻게 오시는지 모르는분들을 위해 설명하나 올려요~ http://blog.naver.com/jungjung8095 ← 이 회색의 글을 클릭해주셔요~ 이상하게도 고보...
    Date2011.02.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603
    Read More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아루가 세배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런데 잠깐!! 그냥 가신다구요? 세뱃돈 잊으시면 안돼죠!! 두손 가득 감사히...
    Date2011.02.0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대가족 아루 Views1847
    Read More
  4. 2/2일 내 사랑 길냥이들

    오늘시간이 남아돌아서 2시간동안 바깥에 있었네요. 오뎅꼬지하고 방울달린쥐돌이 하나 들고갔는데 주차장에서 너무 신나게 노는바람에 시간가는줄모르고 계속 서...
    Date2011.02.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18
    Read More
  5. 어제 어디좀 갔다온다고 사진이 없네요 ㅠㅠ

    어제 밤6시쯤부터 집에서 나와서 12쯤에 집에 도착했네요. 사료는 아니더라도 간식정도는 몇개 챙겨서 나왔는데 애들도 안보이구 ㅠㅠ 그래도 아침에 찍은 무중...
    Date2011.02.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1995
    Read More
  6. 초선이 나타났습니다.

    어디갔다 왔나고 궁디팡팡하는데 뭔일 있나는 표정입니다. 혼자 가슴앓이 했고 혹시나 사체라도 찾아볼려고 구석구석 뒤지고 다니는 때는 나타나지도 않더니 약 ...
    Date2011.02.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2614
    Read More
  7. 꼬순이 새해인사 드려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일만 만땅생기세염...^^ 꼬순이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인사드립니다....ㅋㅋ ㅎㅎ 오늘은 어째 까몽양 않괴롭히구 얌잔하게 옆에 ...
    Date2011.02.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691
    Read More
  8. 1/31 내 사랑 길냥이들

    앞으로는 고보협에 따로 사진을 올리지않고 제 블로그에만 올릴예정이예요 이곳에서 올리는 사진을 모두 감상한 후에 제 블로그에 있는것까지 보는것 보다는 그냥...
    Date2011.02.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07
    Read More
  9. 저희 집 길냥이. 첫째 , 둘째 , 셋째

    첫번째 아이는 1년에 저희집에 밥먹으로 오는 아이에요. 작년 여름에는 새끼 2마리를 낳았구요. 언제나 본인이 왔다는 사실을 쿵쾅거리면서 알려주죠. 지붕에서 ...
    Date2011.01.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퉁이언니 Views3074
    Read More
  10. 김따옹씨

    오동통한 저발만보믄 깨물깨물해주고싶어요 요즘 다요트 사룔 열심히 먹고있는데두...계속 살이 찌는 이유는? 컴하고있음 방해도해보구 창밖구경하고싶다고 떼도...
    Date2011.01.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19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