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어느날 사라진채 아파트단지 옆 편의점 앞에서 사는 길냥이 두마리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편의점 사장님이 모포와 박스를 마련해 주고 바깥 매대 뒤에 이리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박스 하나에 한마리씩 생각했는데 이렇게 두마리가 함께 들어가 있네요. 겨울동안 잘 돌봐야 겠네요..
어미가 어느날 사라진채 아파트단지 옆 편의점 앞에서 사는 길냥이 두마리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편의점 사장님이 모포와 박스를 마련해 주고 바깥 매대 뒤에 이리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박스 하나에 한마리씩 생각했는데 이렇게 두마리가 함께 들어가 있네요. 겨울동안 잘 돌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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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분!
너무 귀엽네요ㅠㅠ 집이라도 마련해주고 싶어요ㅠㅠ
서로 꼭 붙어서 체온을 나누니 더 따뜻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