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의 모습 전하네염....
요즘 꽃샘추위로 봄이 오는걸 시셈하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염,,,,,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가//// 냥이 들이 카메라를 넘 마니 의식하는거 같아염,,,,ㅋㅋ
우리집고양이
2011.03.03 20:47
오랜만에 전하는 일상
조회 수 1440 추천 수 0 댓글 20
3/3 내 사랑 길냥이들
아파트 앞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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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뿌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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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꼬순이 왜르케 이뻐졌어요? 애기들이 다 눈이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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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눈동그랗게 크구 이쁘게 나오게 하려구 용을좀 썼어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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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몽이가 착해서 참 고마워요, 꼬순이는.......우리 꼬순이는......뉘기 새끼였대? 불출산 정상에서 춤을 추고 계시는 어느분 말대로..고보협 아무리 둘러봐도 자기새끼만큼 이쁜건 없다하더니 내말이?? ㅋㅋㅋ 근데 눈꼽같고 코딱지같은 꼬순이의 조 가뭇가뭇한거 내가 어지간히도 팠었는데...깔끔쟁이 옥이님하고 살아도 없어지지 않는걸 보니 ...점인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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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눈꼽두 끼구 코옆엔,, ㅡ.ㅡ ;; 퇴근막하구 와서 간식주면서 찍은거라 꽃단장할 시간은 없었네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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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가 한쪽으로 쏠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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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왼쪽으루 다가....ㅋㅋ 자매아니랄까봐서,, 닮았어염,,,성격두 생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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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다시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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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인 목소리마저도이쁜가요ㅎ볼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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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염,,, 넘 갸냘프구 작구 이뻐염,,, 까몽이는 좀 굵구 큰편인데.. 편상시엔 거의 않울어여,,, 정말 울음소리 듣기 힘들거든요,, 근데 꼬순이는 자주 울음소리를 들려주는대신 작구 예뻐염,,,,ㅋㅋ
그러나.......................
밤에 골골송은 오토바이 굴러가유,, 그 소리땜시 가끔 잠이 깰정도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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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 이쁜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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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ㅋㅋ 제생각두 그래염,,,,,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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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 이뻐졌다.
좋은 주인만나 잘 먹으니 이제 괭이다운 괭이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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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 너한테 만큼은 내가 댓글을 안달수가 없구나...날이 갈수록 미모가 출중해지는 꼬순이...띠꺼운 표정의 최강자 울 꼬순이...까몽언니 말 잘듣고 엄마 말 잘듣고 말썽 피우지 말고 항상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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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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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헤어스타일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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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구나...인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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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구나...인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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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절정 미묘...
꼬순이한테 저 정도의 미모가 숨어 있을줄 정말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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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갈수록미묘가작렬이어요ㅎ안아보고싶네요두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