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3.19 00:56
3/17~18 내 사랑 길냥이들
조회 수 281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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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 무사히 돌봐주길바란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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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 힘 내렴. 카이펜시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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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 새끼들낳은후로 다시 명랑해졌더라구요. 사실 명랑해진게아니라 다시 냐옹냐옹거리면서 시끄러워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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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서 손이 먼저 가나봐요 ㅋㅋㅋㅋ저렇게 길냥이를 무릎에 발올리고 육포 꺠묵할때까지 친해지려면 엄청 오래걸릴텐데.....전 3년이 넘었어도 발톱세우고 채가요....그 까칠함에 매번 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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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까 얼른 그손때고 밥달라고 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무릎위에 발올리는 아이는 처음볼때 간식하고 사료주니까 바로 들이대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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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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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1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5766274 -
지금은 헤어졌지만 도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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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종말이지 꼬질꼬질 푸석푸석하던 꼬순이 날로 날로 예뻐지구 귀여워지구 있어염,,, 부르면 대답두 잘하구 마니 컸어두 꼬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 -
3/19 내 사랑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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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길냥이들-남태평양 팔라우
인구 18,000명의 남태평양 팔라우. 사람들은 팔라우를 가르켜 '신들의 마지막 정원'이라고 한다. 팔라우 출장. 현지에 도착해서 느낀 점은 개발이 필요할까? 개발... -
3/17~18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5569980 블랙 무사히 순산했어요~ 새끼 얼른 보고싶네요 ㅎㅎ -
3/14~16 내 사랑 길냥이들
시간이 좀 안맞아서 좀 밀렸네요 ㅠㅠ 시간나는데로 바로바로 글쓰도록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5511571
밥 엄청주시네여...배부르겠다. 애들 젖도 많이 먹이고...화이팅! 명랑해야 해...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