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3.22 06:16
3/20~21 내 사랑 길냥이들
조회 수 284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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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료만 올려두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계속 가만히 있으니까 호기심에 해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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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 메고 다니는 노랑이인가요? ^^;
털에 묻은 검은 때만 빠지면 너무 이쁠 노랑이인데 생각같아선 따신 물에 목욕시켜주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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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더 많이 올려볼예정이예요 ㅋㅋ
그리고 저 묶은때는 그나마 나아진거예요 예전에는 더 심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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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정말 친하신가봐요...애도 아주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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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기는 친한데 착한건......글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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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펜시아님을 완전 신뢰하나봐요. 사료보따리를 얹어놔도 저리 가만있고.ㅋㅋ 참 후덕한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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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하지만 말 좀 잘들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음에 안드는애들이 밥집쪽으로 오면 쫒아내서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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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아 날풀리니좋치?우리도좋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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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황사도 걱정이고 방사능도 걱정이네요 ㅠㅠ
그래도 따뜻하니까 매일 출석해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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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아, 세수는 하고 다니냐? 사료 메고 언능 튀어라......ㅋㅋ 샴이랑 까망이는 정말 친한가보네요? 둘이 함께 가정분양되면 좋으련만..길에 적응되서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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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저 대신 사료옮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세이랑 까망이도 좋은 주인만나면 좋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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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박꼭질
단풍이가 밥 먹다가 태양이가 나타나자..... 무서워서 어디론가 사라져서.... 걱정이 되서 불러보니..... 야~~옹 화초 뒤에 저래 앉아 있네여.... 근데...너 그... -
3/20~21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5766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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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양해서 키우다가 부모님과 여동생이 데려다가 키웠었죠 그러다가 5마리를 키우게 되셨는데 가족들이 감당을 못해서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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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종말이지 꼬질꼬질 푸석푸석하던 꼬순이 날로 날로 예뻐지구 귀여워지구 있어염,,, 부르면 대답두 잘하구 마니 컸어두 꼬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 -
3/19 내 사랑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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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길냥이들-남태평양 팔라우
인구 18,000명의 남태평양 팔라우. 사람들은 팔라우를 가르켜 '신들의 마지막 정원'이라고 한다. 팔라우 출장. 현지에 도착해서 느낀 점은 개발이 필요할까? 개발... -
3/17~18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5569980 블랙 무사히 순산했어요~ 새끼 얼른 보고싶네요 ㅎㅎ -
3/14~16 내 사랑 길냥이들
시간이 좀 안맞아서 좀 밀렸네요 ㅠㅠ 시간나는데로 바로바로 글쓰도록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55115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진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