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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3.22 11:20

숨박꼭질

조회 수 2878 추천 수 0 댓글 19

 단풍이가 밥 먹다가  태양이가 나타나자.....

무서워서 어디론가 사라져서....

걱정이  되서  불러보니.....

야~~옹

화초 뒤에 저래 앉아 있네여....

근데...너 그거 숨은 거 맞지?   다 보이거든..ㅋㅋㅋ 

 

크기변환_SAM_0201.JPG

 

 

뭐니 뭐니 해도  다리는 하나 올려놔 줘야

잠 좀 잔자고 할 수 있지....쿨쿨쿨....

야야-----  나도 좀 자보자!

우씨~~      _ _;;

 

 크기변환_SAM_0200.JPG

 크기변환_SAM_0199.JPG 크기변환_SAM_0159.JPG

 요분은 그 유명한 꼬물양....

옥이님네로 입양 갈때 한컷  찍었어여.....

근데...저 정열에 빨간 쉐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여

그 유명한 미카님....ㅋㅋ

  • ?
    감자칩[운영위원] 2011.03.22 11:38

    오오,,,!! 진정한 삼색이 넘 이뻐요 완죤 복덩이 아가씨네요

  • ?
    미카엘라 2011.03.22 11:49

    아으~ 나 몰러!! ㅋㅋㅋ  꼬순이는 왕심술뽀 같이 나오고...내손은 왜 일케 크고 팍싹 늙었대요?  할퀸 자국도 여기저기 보이구...ㅋㅋ

  • ?
    박달팽이 2011.03.22 11:57

    뭔 소리.....꼬순이 이쁘기만 하구만.....글구 왠  상처?    미카님 눈에만 보이나 봐여....흰 손에 주름도 없구 이쁘기만 하구만.....얼굴 피부는 어떻구....잡티도 없이 뽀샤시 해가지구.....내가 이런 말 안할라구 했는데......에.....미카님 피부 짱이래여~~~~

  • ?
    미카엘라 2011.03.22 12:11

    나참 미치겄네... 어떤이는 이쁘다고 하질않나...피부에 잡티가 없다구여?  요즘 내얼굴에 있는건 주근깨하구 기미밖에 없수.  그날은 내가 쫌 찐하게 바르고 갔었지요.  달팽이님 미모에 기죽지 않으려구..ㅋㅋㅋ

  • ?
    흑채와 새치 2011.03.22 12:07

    미카님 손에 상처들은 ㅋㅋㅋ

  • ?
    미카엘라 2011.03.22 12:12

    공주마마께서 정신차리라고 하사한 일침이옵니다.~~

  • ?
    다이야(40대) 2011.03.22 12:39

    노랑이오랜만에보는구나  꼬순인 어데다놔두 단번에알겠음다 잃어버려두찾기쉬울듯ㅎ

  • ?
    은이맘 2011.03.22 15:39

    태양이....심술좀 그만 부려라....꼬순이는 왜 저렇게 심통으로 나온겨?

    아무래도 미카가 싫은개벼~~ㅋㅋ

  • ?
    박달팽이 2011.03.23 10:35

    밍크가 없으니까 완전 지 세상이라구.....왕왕 거리구...사방에 스프레이 발사하구.....

  • ?
    쐐기벌레 2011.03.22 15:59

    꼬물이 포스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 ?
    까미엄마 2011.03.22 16:07

    원래 나이들면 원색을 좋아한데요,  오호호호호~~~ 꼬순아 ~~ 잘지내지?   이쁜녀석 네 미모가 하늘을 찌르는 구나

  • ?
    미카엘라 2011.03.23 10:51

    까미엄니네 두 모녀땜에 내가 못살아 ㅋㅋㅋ  너무 깊숙히 찌른다.

  • ?
    금동이 2011.03.22 16:15

    단풍이 인형같네요,,아이구 이뻐라,.

  • ?
    박달팽이 2011.03.23 10:34

    이쁜것들이 좀 까칠하져? ㅋㅋ...

  • ?
    까롱아빠 2011.03.22 19:19

    이쁘게 자네..그나저나 화분 헤쳐 놓지 않던가요?

  • ?
    박달팽이 2011.03.23 10:36

    화분이 다칠까봐  피해서 다녀여 ^^

  • ?
    모모타로 2011.03.22 23:23

    밍크도 잘 이써요?

  • ?
    박달팽이 2011.03.23 10:37

    ㅜㅜ...아무래도.... 잘 못된건 아닌지....

  • ?
    ♡겨울이네♡ 2011.03.24 18:39

    맨 마지막사진 아이 넘 편하게 누워있는데요 ^^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냥이님들이 화초를 괴롭히지 않으시는군요 ㅜ.ㅜ

    저는 흰눈이가 여섯개의 화분에 옹기종기 심어져 있던 허브들을 죄다 쥐어뜯어놓고 산새베리아는 잎을 다 어그적어그적 처묵처묵하셔서 식물키우는건 집에서 꿈도 못꾸고 사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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