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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니 너무 서툴어요(이중으로 올라가고...)
이제 올리는 방법을 알겠습니다
사진올리는 중에는 글을 쓰려고하니 영어로만 되네요....
그래서 설명을 이렇게 .....
맨위그림은 눈속에 냥이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스티로폼 박스을 이불로 싸고 전기장판으로 다시 감고..
그안에는 겨울 옷들로 채우고..
그리고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항상 넣어주고....
밑에 그림은 사무실 냥이들이고요
사무실 냥이중 한 녀석을 현재 중성화수술시켰습니다.
그리고 계속 중이고요
영어로만 나올 때는 Cntl 과 Esc 키를 눌러서 시작 메뉴가 나오면 다시 Esc 키를 눌러 지우고 커서를 위치시킨 후 다시 쓰면 되더라구요. 더 간단한 다른 방법도 있을 테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 중성화... 비용도, 번거로움도 만만치 않으실 텐데...
sookhee 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저 높은 곳에... 오메나 루디아님의 따뜻한 마음이 찡하니 전해집니다.
냥이를 사랑하게된 뒤로 겨울은 내 맘을 아프게하는 계절이 됐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애들이 너무 토실하네요...다이어트 할 때인 듯...
루디아님이 너무 잘 챙겨 주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