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3.29 06:20
3/28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291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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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우렁차게 울어대는걸 보면 건강하다는것이겠죠? ㅎㅎ
하얀털섞인 노랑둥이가 힘이 좀 없던게 마음에 걸리지만 모두들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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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아이 특이한 옷을입었네용~~~~~
아 귀여워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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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랑 무척이나 판박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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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되니 아깽이들에 탄생소식에 넘이쁘고 좋은 소식이지만 ....길냥이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 처지 생각하면 꼭 기뻐할 일은 아니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네요...수고스러우시겠지만 중성화 수술 시켜주심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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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부터 다시 시험기간이라서 말이죠 ㅠㅠ
시간나면 중성화시켜주고는싶지만 저도 상황이상황이라서요 아무튼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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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 엄청 이쁘네요...그러면서 안쓰럽고....수유기간인데 잘챙겨주시니 그나마 엄마가 먹을거 걱정덜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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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간식소비가 2배는 늘었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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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에 울상이야 ㅋㅋ 입 삐죽나온거 같아여 ㅋㅋ 곧 울것만 같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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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하고 떼어내면 모두들 울어대요 ㅎㅎ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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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내 사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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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결국 은신처들렸습니다 ㅎㅎ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6224351
그새또컸어요? 내가주는사료먹구젖주는냥이가 이쁘게잘키우는게신기하죠??애기야보고싶다 ~ ~ 어미랑판박이 너무기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