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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4.17 00:10

오랜만에 자장이랑쁘니랑

조회 수 1834 추천 수 0 댓글 10

오랜만입니다요^^

 

요즘에 그냥눈팅만하다가...^^

 

쁘니는점점 삼각김밥이//////되어가고있어요..ㅠㅠ

 

살이..점점..ㅋㅋㅋㅋㅋ

 

울자장이도 점점...ㅋㅋㅋㅋ

 

저도 점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가족이 아빠만빼고 살들이..디룩디룩..ㅋㅋㅋㅋㅋ

 

날씨가좋아요......이쁜꽃구경하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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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아빠 2011.04.17 00:58

    쁘니가 맨 위 사진 녀석인가여? 녀석이 알록달록....바로 꽃입니다. 날씨도 좋고..쁘니보면...꽃구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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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1.04.17 13:56

    네^^ 감사합니다----------뚱띵보꽃입니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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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 2011.04.17 12:28

    자장이네는 항상 즐거워보여요^^ 근데 쁘니가 정말 후덕하군요.ㅋㅋ 삼각김밥답게!! 셋이 손잡고 정답게 다욧트해보심이 어떨까요? 아가들이 창가에 올라가는게 왠지 힘겹게 보인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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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1.04.17 13:57

    ㅋ네..근데댜욧이생각만큼쉽지가아나요.ㅠㅠ 마니힘겹죠./ㅋㅋ그나마자장이(고딩어)늠은 살이마니안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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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퍼주는여자 2011.04.17 17:45

    쁘니가 보면 볼수록 은근히 끌리는 외모네요(삼각김밥=쁘니=저 밥퍼).. 매력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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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1.04.17 20:30

    감사합니다.^^  꼴애 여자라고 목솔도가늘고...ㅋㅋㅋㅋㅋㅋ 애교도...저삼각김밥으로잘부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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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1.04.18 23:12

    와우~ 풍성~~~하네요~ㅋㅋㅋ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주시나 보구나 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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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1.04.21 11:18

    넘풍성하죠?ㅋㅋㅋㅋㅋㅋ우짜요.ㅠㅠㅋ 지금은 다욧중이라...ㅋㅋㅋㅋ 성공을할지....애들이나저나

    세상엔 먹을것들이넘넘넘넘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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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쐐기벌레 2011.04.28 22:11

    와 풍만한 몸체가 포옹을 부르는데요 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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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1.04.29 23:41

    ^^감사합니다.........넘무거워서..ㅠㅠ포옹만...포옹만..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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