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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4.17 21:06

4/17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2892 추천 수 0 댓글 13

오늘은 보통때처럼 사진 많이 찍었어요~~

 

SN151852.JPG SN151831.JPG SN151834.JPG SN151837.JPG SN151845.JPG SN151869.JPG SN1518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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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아빠 2011.04.17 23:21

    마지막 길냥이 눈은 왜 그런가요? 사진 빛 때문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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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4.18 21:51

    사진후레쉬때문에 그렇게 나왔나봐요 원래는 그렇지가 않은데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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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1.04.17 23:38

    어찐짜..눈이...빛때매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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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4.18 21:52

    얼굴각도와 후레쉬때문에 저런가봐요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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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냥이 2011.04.18 22:41

    우리 집 아가들 만한 애들 같네요.      척박한 환경에 마음이 짠하고 ........건강하게들 잘 살아야 할 텐데.   그래도 이렇게 카이펜시아님처럼 돌보는 손길을 받는 애들은 행복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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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4.21 23:57

    2마리는 입양간다는데 처음으로 보내는거라서 걱정이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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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네♡ 2011.04.19 11:47

    우와 전에 본 사진보다 훨씬 오동통통통~해가지고 너무 예쁘게 잘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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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4.21 23:58

    아기들은 너무나 순식간에 자라는것같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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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쐐기벌레 2011.04.19 15:55

    갈수록 애들이 빛이 나네요....그리고 엄마가 애들을 잘 키우나봐요 다부지고 튼실하게 잘 크네요!! 한번만 안아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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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4.21 23:58

    엄마를 잘먹여서 애들도 잘크는거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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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 2011.04.23 09:25

    맞아요 엄마가 잘 먹으니 아가들이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 울아파트 부영이는 아가낳고 더 좋아졌어요. 제가 출산시중을 잘 들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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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4.23 16:06

    저도 잘 돌봐줬는데.......지금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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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1.04.24 20:16

    얘네들 지금어딨니..아 ~ ~ 좁은데갇혀있는지 엄마찾을텐데 미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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