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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1.05.06 10:19

치치와 슈슈

조회 수 2136 추천 수 0 댓글 5

나의 사랑스런 애기들~

 

첫째 치치와  둘째 슈슈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니고~ 아직도 자다가 새벽 6시만 되면은, 침실앞에서 야옹야옹~~

 

침대위로 쏘옥 올라와서 온갖 애교질과 부비부비~

 

아빠도 엄마도 우리 애기들땜에 행복해~

 

치치는 집앞에 길냥이 5개월때 데려왔구요 (고등어태비)

 

슈슈는 길냥이였다가 보호소에 들어온 아이 데리고 왔어요~(찰리채플린)

 

너무 귀여운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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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네♡ 2011.05.06 14:34

    크.....저 뽀동뽀동한 뱃살ㅋㅋㅋㅋ

    살표시 만져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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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아빠 2011.05.06 21:02

    아이고...두 녀석다 잘생겼습니다. 턱시도(찰리)는 발라당 잘하는군요. 고등어는 엄마의 침대를 노리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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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1.05.07 17:16

    슈슈 참 잘생겼다,울 포니가 생각나네요.

    컸으면 슈슈랑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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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13호 2011.05.07 19:07

    동물병원 사진에 붙어 있던데 부산분? 이름도 같고 생긴것도 같고 동명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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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슈슈맘 2011.05.09 11:04

    ㅋㅋ 전 서울이에요~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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