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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5.14 01:11

5/13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253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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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1.05.14 09:57

    카펜시아님 올리신 사진들 보면서 늘 흐믓합니다. 그리곤 바로 뒤로 따라오는 생각은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 않했어도 카펜시아님만한 아들이 분명 있을 진데....)  하는 생각 말입니다.  온라인 상이지만 많은 캣맘,캣대디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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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5.14 22:5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까지나 저희아이들 열심히 챙겨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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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1.05.15 00:57

    교복보이는소매보면 짠하던데..힘들고무겁겟어요 아침부터밤까지 사료챙기고다니려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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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5.15 16:05

    운동도 되고 좋죠 ㅎㅎ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땀을 좀 흘릴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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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아빠 2011.05.15 01:36

    발라당~~~카이님을 정말 좋아하는군...배를 내미는 것은 복종의 의미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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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5.15 16:05

    고양이도 개와 같이 배를내밀면 복종이였나요?? 전 그저 친근하면 뒹구는줄알아서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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