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 벤치 아래 밥자리부터
아파트 밥자리까지 캐츠맘으로 가득가득 체웠어요~
이곳에서 태어나 3년을 살고 있는 나미도 잘 먹었구요(자주 좀 보자)
나미와 이쁨이의 아부지도 밥 드시러 오셨어요~(요 며칠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되요)
1월 든든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이 추운 겨울 배고프지 않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무실 앞 벤치 아래 밥자리부터
아파트 밥자리까지 캐츠맘으로 가득가득 체웠어요~
이곳에서 태어나 3년을 살고 있는 나미도 잘 먹었구요(자주 좀 보자)
나미와 이쁨이의 아부지도 밥 드시러 오셨어요~(요 며칠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되요)
1월 든든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이 추운 겨울 배고프지 않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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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