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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대붕이, 세살 우먼이, 한살이 안된 우먼이의 새끼들 모두 무사히 겨울을 보냈습니다~
보내주신 겨울집과 사료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