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길아이들 중성화 해주느라 정신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진작에 후기 올렸어야 했는데 늦게나마 후기 올림니다
새벽에 강쥐 산책 시켜 놓고 출근전 뛰어 다니다 시피 하면서 사료 부어 놓고 출근 했어요
제 밥자리에 아이들은 손타는 아이들은 없구요
손타는 아이들은 진즉 다 입양 보냈어요
사료 먹는 모습은 밥자리 위치가 멀리서 옆모습이나 뒷모습을 사진찍는게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3월 2일부터 길아이들 중성화 해주느라 정신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진작에 후기 올렸어야 했는데 늦게나마 후기 올림니다
새벽에 강쥐 산책 시켜 놓고 출근전 뛰어 다니다 시피 하면서 사료 부어 놓고 출근 했어요
제 밥자리에 아이들은 손타는 아이들은 없구요
손타는 아이들은 진즉 다 입양 보냈어요
사료 먹는 모습은 밥자리 위치가 멀리서 옆모습이나 뒷모습을 사진찍는게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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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