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4월 신청 사료가 도착했습니다
알갱이도 작고 고소한 냄새도 많이나서 누구하나 안먹는애들 없이 기호성 좋은 캐츠맘♡
이번에도 캐츠랑과 반반 섞어 쉐킷쉐킷
집애들도 좋다고 난리났어요
안뇽 대구리~
또만났네~ 캔 다 먹고 쉬고있는거니?
오구 아가...오랜만에 얼굴보여주네
잘 살아있었구나!!
그래 밀리지말고 꿋꿋하게 밥자리 지켜내!!
뒤돌아서 뭐하니??
오우...우리 애증의 노랭이
안녕 촐랑아?
꽃보다 냥이♡
오늘도 아이들 배불리 잘 먹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