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쓰던 급식소 장소가 공사중이어서 이리 저리 옮겨다니면서 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못찍고 애들도 못찍었습니다.
눈치보여서 오래 머물러 있을수가 없어서요.
사진상엔 없지만 물그릇도 근처에 있습니다.
이건 다른 사료랑 캐츠맘이랑 섞었습니다.
곧 공원 준공되면 시청에 급식소 신청해서 당당하게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두 구역에 사료 주는데 한곳은 고보협에서 도와 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챙겨 먹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