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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6.17 11:16

흑채 새치

조회 수 227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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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화수술 전날 마지막 너희들의 뽕알을 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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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하고  당일 저녁...

다른애들은 밥도 잘 안먹고 기운없어 한다 했지만

쥐돌이도 가지고 놀고 밥도 잘먹고 잘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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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입원했던 친정개. 퇴원기념 케잌파티 ㅋㅋ

친정개는 검정푸들, 16살이에요.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개 만화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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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나무 2011.06.17 11:56

    사랑받고 행복한 아이들 모습보는게 제일인거같아요. 보는내내 미소짓게 되는 이쁜이들~  저도 내어린 고양이와 늙은개 보면 가슴뭉클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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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1.06.17 11:57

    예들아 허저~~~~~~~~언 하겠구나 ㅋㅋㅋ 쨋든 뭐...축하드려요~흑채씨와 새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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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달에 수술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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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1.06.17 13:31

    암만 서운해도 그렇지 아그들 뒷태를 그리도 적나라하게시리...... 근디 사진속의 묘령의 여인네가 흑채,새치 엄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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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1.06.17 14:03

    ㅋㅋ마지막사진은 제 동생이에요~

    흑채가 자고있는 배가 제 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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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1.06.17 15:00

    익명은 뭐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profile
    아톰네 2011.06.20 17:44

    못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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