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종로구청 공식 급식소와 앞 뒤 마당에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어요. 동네에서 사람들한테서 아픈 냥이들을(특히 구내염) 보호할 수 있도록 사료를 항상 비치해놓고 언제나 쉼터처럼 와서 먹고 자고 쉴 수 있게 배려해 주고 있어서인지 동네에서 그나마 우리집이 제일 편한지 아침 저녁으로 모입니다.
후원해 주신 캐츠맘 사료,든든하게 한 상씩 차려줍니다.
먹고 물마시고 한 잠씩 자기도하고 편하게 있는거 보면 행복합니다 ^^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협회와 캐츠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