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고보협 덕분에 맛있는 캐츠맘 사료 아이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다른 사료와 다르게 부스러기도 안날리고 확실히 좋은 재료로 만들어졌다는게 구분이 되더라구요..
고소한 냄새도 나서 그런지 우리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사료가 금방 동이 납니다^^;;
15마리 정도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서 하루 이틀이면 다 먹어버리는 양이지만 혼자서 외롭게 아이들
챙겨주고 있는데 고보협에서 매달 사료 후원을 해주셔서 너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