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캐츠맘 10키로받아 잘 먹였어요. 그런데 해지고 어두울때 나가 사료를 놓으니 사진찍을 타이밍을 매번 놓쳐 결국 못찍었네요. 저는 밥줄때 캐츠맘을 기본으로 캐츠랑키튼이랑 캣차우, 커클랜드 사료를 섞어서 줘요. 협회서 받은 10키로는 진즉에 다 먹였고 , 10키로 다음 20키로짜리 공구에서 사서 지금 주고있는데 마침 밥주러갔다가 만난 냥이 있길래 얼른 한장 찍었네요. 날은 덥고 모기는 기승이고..그래도 찾아왔는데 밥도 있고 물도 있는 곳이 있는게 다행이지요~캣맘, 캣대디님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