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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고보협 덕분에 아이들 잘 먹였습니다.
더운 여름 조금 기운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또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