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무리 눈을 씻고 돌아댕겨봐도
내아톰만한넘은 없다. 진짜!!!
자는모습도 완벽..그자체!
떠리로,,산이랑 백호랑..(백호가 원래이뿐데 사진이 찌그러졋음)
꼽사리로 임보중인 들이(길고양이인데 넘순해서 쫌 순화시켜서 입양보낼예정임_혼자 독방사용중_난 노숙중)
(길생활이 노곤했는지 늘 잠만 푸지게 잠)
아무리 아무리 눈을 씻고 돌아댕겨봐도
내아톰만한넘은 없다. 진짜!!!
자는모습도 완벽..그자체!
떠리로,,산이랑 백호랑..(백호가 원래이뿐데 사진이 찌그러졋음)
꼽사리로 임보중인 들이(길고양이인데 넘순해서 쫌 순화시켜서 입양보낼예정임_혼자 독방사용중_난 노숙중)
(길생활이 노곤했는지 늘 잠만 푸지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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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산 아녜요...진짜 무자게 이보요..완벽이란 단어를 위해 태어난 아이예요..내아톰은!!
아가가 넘 순해서리 길생활에서 먹는걸로만 힘겨운게 아녓어여..동네길양이들에게도 늘 밀였었어요..
게다가 보기드물게 다리가 오다리예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루에 25시간씩 잠만 자요..한달이 다가도록...ㅠ.ㅠ
들이의 입양을 강조하시는거 보니..아무래도..아톰님의 막내가 될것만같은 예감이..ㅜ.ㅜ
아톰도 그렇고..아그들이 참..후덕(?) 합니다요..
안돼여!!!! 두자린절대안됩니다,.!!!! 버럭~~~~~~~~~~~~
난 보았다.. 2번째 사진 오른쪽 백호가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에게 반갑다고 부비 부비 했는데 그 초등학생이 휘청 휘청 했다.. 백호는 거묘다 아톰님네 애들 다 거묘다 슈퍼 엑스 라지 거묘...
초딩 ...그자슥이 발육부진이얌..
헐~~
백호가 원래이뿐데 사진이 찌그러졋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이 백호를 슬프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그러네요..하지만...이거이 밑에서 사진을 찍으거라 찌그러진건 사실입니다. 언제나 확인하러오이소!!! 대문활짝~
동네 다락방 모임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자리 ㅎㅎㅎ, 곧 두자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버럭~~
아톰님~정말 아이들이 하나같이 순둥이에 거묘네요~정말 삼춘필나요~ㅎㅎㅎㅎㅎ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들을 두셔서 든든하실거 같아요!! 집사가 없어도 집을 지켜줄거같은...이든든함...부러워요~
ㅠ.ㅠ 든든해요..
근데 가끔은 아주 가끔은 지진나면 어쩌나 걱정이예요,,누구부터 어떻게 몇놈을 어떤식으로 안고 뛰어야하나..하고...ㅠ.ㅠ
아이구~ 애들이 아톰네님을 들구 뛰게 생겼수~ ㅋㅋ 다들 등치 빵빵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출산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