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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쯤 되었어요..
나비가 낳은 새끼 4마리가 옹기종기 아파트 1층 구석에 모여살고..
요즘은 가보면 저렇게 우다다~해요..
그치만 어찌나 사람을 경계하는지...ㅋㅋ
눈만 마주치면 바로 구멍으로 숨어버려요..
멀리서 줌으로 땡겨서 찍은 모습입니다~~ 정말 귀여워요
겨우 한 달 된 건데 큰 편인 것 같아요.. 흰 냥이가 장난꾸러기내요..^^ 저두 우다다 찍어둔 것 있는데 저두 올려봐야겠어요..^^ 정말 귀엽네요..^^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