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들이 안울어서 올린김에 하늘별하고 유자하고 찍은것도 같이요..
이건 돌전에 찍은거라서 좀 더 어립니다.
그래도, 신생아때는 유자가 쌍둥이들두배였는데 지금은 쌍둥이들이 유자보다 많이 커졌어요.^^
아직 애들이 안울어서 올린김에 하늘별하고 유자하고 찍은것도 같이요..
이건 돌전에 찍은거라서 좀 더 어립니다.
그래도, 신생아때는 유자가 쌍둥이들두배였는데 지금은 쌍둥이들이 유자보다 많이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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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가 하늘별을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것같아요. ㅋㅋ 너무 사랑스럽네요~~
와..너무나 예쁜 천사들의 사진이네요.. 사람들이 야옹이와 어린아이가 함께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 속상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따뜻한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모든것이 다 사랑으로 극복됩니다!!^^ 저는 임신해서도 유자하고 뽀뽀하고그랬어요..물론 화장실은 남편이 치웠지만,, 출산하고도 항상 함께있었구요.. 애들 신생아때 유자한테 신경 거의 못써줘서, 아가들보다 유자한테 더 맘이 가고 미안했어요.. 다 생각하기 나름인듯해요!^^
저는 왜이렇게 보이는거죠? 너는 내 꼬붕이다 ㅋㅋㅋㅋ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유자엉아의 카리스마 눈빛 ㅋㅋ
아기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유자싸두 너무 귀여워요. 목덜미가 후덕한게 우리 첫째를 보는듯 하네요 ㅎㅎ
ㅋㅋㅋ 무신 박스가 일케 많은가요..ㅋㅋㅋ..
유자..하늘별...
눈빛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네요...
거시기,, 애들이 하도 티비 선을 만지고해서 위험해서 박스로 바리케이트 쳤습니다..^^ 남편이 배경이 넘 창피하다고 사진 올리지 말라고했는데...^^
ㅋㅋㅋ 유자 엉아가 지긋이~ 바라보는 저 모습 너무 훈훈하고 행복하지네요~푸른숲~ 하늘별~ 너무 이름이 특이하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