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7.15 12:02

깜순이와 아기들에게 밀려 심심한 양순이

조회 수 1937 추천 수 0 댓글 4

C360_2011-07-15 08-12-14.jpg

 

C360_2011-07-15 08-12-26.jpg

깜순이와 애기들에게 관심을 뺏겨 심심한 양순입니다. 먹을거라도 잘 챙겨주고싶은데..

 

요즘 애기 젖먹이느라 폭식 모드인 깜순이 덕분에 간식도 맨날 뺏겨요.. ㅠㅠ

 

집사는 허구헌날 야근이라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이번 주말은 시간내서 오뎅꼬지 흔들며 놀아줘야겠어요.. ^^;

  • ?
    미카엘라 2011.07.15 12:10

    양순이를 보면서....형제인 아롱이 다롱이를 떠올립니다.  어쩜 그리 똑같이들 생겼는지요. ㅋㅋ 양순이도 맛난거좀 주시고 이뻐라해주세요.

  • ?
    늘그리운 2011.07.15 15:26

    캔 딸때 깜순이 먼저 챙겨줘서 주의를 돌린담에 양순이를 방에 데려와서 따로 챙겨줍니다. 근데 이 녀석 원래 입이 짧아서 그런지 항상 다 안먹고 남겨요. 그럼 남은걸 깜순이가 설거지 필요없을 수준으로 먹어치우죠.. ㅎㅎ

  • ?
    다이야(40대) 2011.07.15 12:38

    형제소식들음 너무좋겠어요ㅎ아롱이다롱이양순이...

  • ?
    늘그리운 2011.07.15 15:26

    소식을 모르는 다른 녀석들도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


  1. ㅎㅎ

    지나가다 본 아이들^^*
    Date2011.07.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기♥ Views3016
    Read More
  2. ㅎㅎ

    꽃순이예요ㅎㅎ 사람들 잘따라서 저희 동네 사람들이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ㅎ 제가 이사가면 기를꺼구요.. 예전 주인이 버리고 이사갔는데 아직도 그집으로 찾...
    Date2011.07.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기♥ Views2840
    Read More
  3. 7/15 내 사랑 길냥이

    현재 너무 졸리네요... 얼른 글쓰고 자야겠어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3949765
    Date2011.07.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26
    Read More
  4. 길냥이였던 우리 노랑이 새벽에 5마리 순산했어요 ^%^|

    새벽에 아깽이들 소리가 들려 가보니 5마리 아가들을 무사히 그리고 조용히 출산을 했네요.^^ 지난번 출산때는 길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다 누군가 집과 함께 아...
    Date2011.07.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길냥이천국 Views1872
    Read More
  5. 안녕하세요. 개냥이 고순이 왔습니다.

    지난번 삼색이의 죽음을 공개로 많은분들이 격려의 말씀많이 남겨주신덕분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동안 내마음을 진...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클론의습격 Views3114
    Read More
  6. 네로의일기

    "오잉?나불렀슈?" "이쁘게 좀 찍어줘" "나랑 놀아죠~" "냠냠냠"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이러브냥이 Views2810
    Read More
  7. 깜순이와 아기들에게 밀려 심심한 양순이

    깜순이와 애기들에게 관심을 뺏겨 심심한 양순입니다. 먹을거라도 잘 챙겨주고싶은데.. 요즘 애기 젖먹이느라 폭식 모드인 깜순이 덕분에 간식도 맨날 뺏겨요.. ...
    Date2011.07.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늘그리운 Views1937
    Read More
  8. 저는 방글이 에요 ^^♡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 방글이 " 에요. 저를 구해준 아점마가 방글방글 웃는다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저는 7월 3일 비가 많이 오던날 양재동 꽃시장에서 ...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숲에서 Views2845
    Read More
  9. 7/14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못올린 글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3794204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538
    Read More
  10. 밥주고 있는 애들 ..

    내 방 창문 밑에서 응가싸는 대장..ㅋ 내가 밥 주는 걸 우리 해님이한테 들었는지.. 밥 주는 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애기.. 대장이랑 무늬가 거의 같고.. 덩치...
    Date2011.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해님이 Views27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