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나불렀슈?"
"이쁘게 좀 찍어줘"
"나랑 놀아죠~"
"냠냠냠"
안녕하세요. 개냥이 고순이 왔습니다.
깜순이와 아기들에게 밀려 심심한 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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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지금 발견했네요 점 맞네요ㅎㅎㅎ포인트 점 이네요
예전에는 밥만먹고 자리를 뜨는 도도냥이였는데 요즘에는 부쩍 놀아달라고 쳐다보고 밥먹고도 자리에 머물더라고요~
아직 한번도 만져보지는 못했어요ㅜㅜ만지는건 허락을 못하나봐요..만질려고 할때마다 하악하악 ㅜㅜ저도 같이 놀라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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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 운동 안하는거 어찌 아시구.....고개 운동하라구 사진을 죄다 옆으로. 그런다구 내가 네로 사진 안볼줄 알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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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ㅎㅎㅎ목운동하시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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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꽃순이예요ㅎㅎ 사람들 잘따라서 저희 동네 사람들이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ㅎ 제가 이사가면 기를꺼구요.. 예전 주인이 버리고 이사갔는데 아직도 그집으로 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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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내 사랑 길냥이
현재 너무 졸리네요... 얼른 글쓰고 자야겠어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3949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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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던 우리 노랑이 새벽에 5마리 순산했어요 ^%^|
새벽에 아깽이들 소리가 들려 가보니 5마리 아가들을 무사히 그리고 조용히 출산을 했네요.^^ 지난번 출산때는 길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다 누군가 집과 함께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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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냥이 고순이 왔습니다.
지난번 삼색이의 죽음을 공개로 많은분들이 격려의 말씀많이 남겨주신덕분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동안 내마음을 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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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와 아기들에게 밀려 심심한 양순이
깜순이와 애기들에게 관심을 뺏겨 심심한 양순입니다. 먹을거라도 잘 챙겨주고싶은데.. 요즘 애기 젖먹이느라 폭식 모드인 깜순이 덕분에 간식도 맨날 뺏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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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글이 에요 ^^♡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 방글이 " 에요. 저를 구해준 아점마가 방글방글 웃는다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저는 7월 3일 비가 많이 오던날 양재동 꽃시장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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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못올린 글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379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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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고 있는 애들 ..
내 방 창문 밑에서 응가싸는 대장..ㅋ 내가 밥 주는 걸 우리 해님이한테 들었는지.. 밥 주는 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애기.. 대장이랑 무늬가 거의 같고.. 덩치...
울 네로도 이쁘지만 너두 참 이쁘게 잘 생겼당~ㅎㅎ
녀석 얼굴에 장난끼가 한 가득 들어있네요...근데 턱 밑에 까만 건 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