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집이 너무 빨리 도착했습니다^^
도착후 포장 뜯기가 무섭게 고니가 들어가서 점검도 하고..ㅎ
포장 뜯다가 아~~맞다 하면서 검정포장 앞 부분만 잘라서
바람 들어갈 만한 곳은 테이프로 붙인후 동네냥이들 밥자리 옆에 바로
설치 해주었습니다..밥 먹으로 오면 겨울집에서 쉬었다 가고 편하면
들어가서 푹 자고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내일도 길 위의
모든 동물들이 차조심 사람조심 안전하길 바랍니다~!!^^
겨 울 집 감 사 합 니 다~^^*
안녕하세요. 길 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속에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