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웅이를 안패는 돌비였습니다.. ^^*
길냥이였어요
2010.05.07 03:21
웅이의 일기- 나 다도하는 고양이야!
조회 수 3180 추천 수 0 댓글 11
웅이의일기-사내들의 대혈투
방묘문 나머지 완성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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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1.5~1.8키로 가량인데 다 털발이에요. 매우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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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진하게~한잔 따라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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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자리가 좋은제 매번 저기서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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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고양이라,,,,,,,,,고양이가 심심해서 탈출하려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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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집이 낯설어 탈출한거에요 ㅎㅎ 이제 둘이 사이가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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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실인가봐요? 기회되면 다담한번 나누시게요? 저좀 초대해주세요. 냥이보러 갈께요. 여긴 서울이구요......동지인듯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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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실이에요 여긴 구의동입니다. ^^ 어디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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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토끼와 고양이가 나오는[ 센타로의 일기]라는 만화가 떠오르네요...둘 다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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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나오는 센타로 비스무리한 돌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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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싸우면 안돼...라고 할려 했더니 안 싸우는군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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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이 꼬물 꼬물.....
꼬물이 꼬물꼬물.... 요기서 꼬물 ....조기서 꼬물..... 아웅 넘 작아.....만지기두 조심 조심..... 노노랑이 꼬물이....^^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 제 핸폰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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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좋아요.
초록을 동경한 길고양이. 화초 사이 작은 틈에 아지트를 만들다. 적응 아니면 순응. 그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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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고양이입니다. 둘이 아주 친하지요
저희 아파트에 사는 고양이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에는 지금보더 더 어렸습니다. 지금은 많이 컸지요. 처음에 우유와 버터 밀가루를 넣어서 만드는 화이트 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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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동 상업지구 '이쁜이'
저의 첫 불임수술/재방사 냥이었던 '이쁜이'입니다. 처음에는 상업지구 가운데 노점에서 꽃을파는 아주머니가 밥을 주시던 암냥이었는데, 요즘은 그 앞의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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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의일기-사내들의 대혈투
막내 남동생과 웅이입니다. 둘은 참 사이가 좋지만..가끔은... (웅이 말투는 사실 막내동생의 말투를 차용한것 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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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묘문 나머지 완성사진들!
혹시 아래틈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나올까 싶어서.. 폼포드에 시트지를 붙여서 행거에 고정하고.. 그리고 혹시 스파이더캣으로 변신하여 메쉬망을 타고 올라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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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묘창과 방묘문을 설치했어요!
창에는 90*60 메쉬망 사다가 그냥 껴놨구요. 설마..저걸 타고 올라가서 철망 모기장을 뜯고 나가진 않겠죠;;? 현관 앞에는 행거봉 두개를 세우고 90*180철망을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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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구나
잠깐 지나가는 인기척에도 짐짓 웅크려 경계하는 네가 안쓰럽다. 그렇게 하루를 온 몸으로 삼키는구나.
돌비가 꽤 크네요^^; 토끼를 동물원에서만 봐서.. 왠지 '토깽이'란 말처럼 작고..작은 동물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