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떠난 뚜뚜의 엄마 까미와 뚜뚜의 형제입니다..
다행히 아기가 건강해 보여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어미가 산책시킨지는 한 3일 되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 옆의 광에 숨어 살고요.. 이곳은 주차장 밑입니다.
보기에는 위험해도 실제로는 사람눈에도 안띄고 위험한 물건도 없고 스티로폼 같은 것이 있어서 아기가 가지고 놀더군요..
어미가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얼마 전 떠난 뚜뚜의 엄마 까미와 뚜뚜의 형제입니다..
다행히 아기가 건강해 보여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어미가 산책시킨지는 한 3일 되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 옆의 광에 숨어 살고요.. 이곳은 주차장 밑입니다.
보기에는 위험해도 실제로는 사람눈에도 안띄고 위험한 물건도 없고 스티로폼 같은 것이 있어서 아기가 가지고 놀더군요..
어미가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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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이주는 냥이중에서 아가냥이 두마리가 있는데 둘이서 얼마나 의지하고 붙어다니는지..
먹이 줄때도 항상 사이좋게 먹어주고
그런 모습 보면서 부디 명이 다 될때가지 헤어지지 말고
이 험한세상 서로 힘이 되어주렴..하고 맘속으로 빌어요
까미도 아가냥이도 절대 헤어지지말고 끝까지 함께 해야한다..
어미가 얼마나 애잔할지..어디로튈까 누가안올까 밥도편히못먹더라구요ㅜㅜ씩씩하게엄마곁에 꼭붙어댕겨라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