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배가 불른 암컷 길냥이가 사무실로 들어온지
한달이 되었어요... 첨엔 경계심도 많고 자주 도망다니더니..
그냥 멀리서 말 걸어주고...밥챙겨주고....그러다...
이틀만에 저한테 와서는 비비더니
한달만에 새끼를 출산했네요...기특합니다.
이뻐해주고 밥챙겨줫다고...새끼 만져도 경계심은 안가지네요...
이쁜 새끼고양이 7마리나 출산을 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커서 좋은 주인 만나야 할텐데...벌써부터 걱정되네요..
다 비켜~~ 좁다고~~
7/24 내 사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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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내 사랑 길냥이 그리고...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촬영해요~
오늘 PD님과 만나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답니다 ㅎㅎ 귀감마미님 연락주라고하시던데 왜 안받으시나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473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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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기형인 아가냥이에 대한 배려~ 대장 노랭이~ ^^
저희 아파트의 대장이었던 아래의 노랑둥이가 난산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2인자 였던 노랭이가 저희 아파트의 1인자가 되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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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켜~~ 좁다고~~
길냥이였던 우리 노랑이 새끼 5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아빠를 닮은 냥이 3마리는 오늘 아침부로 눈을 다 떴고요. 노랑이 닮은 2마리는 아직 눈을 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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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온지 한달...어제 출산했어요..
어느날 갑자기 배가 불른 암컷 길냥이가 사무실로 들어온지 한달이 되었어요... 첨엔 경계심도 많고 자주 도망다니더니.. 그냥 멀리서 말 걸어주고...밥챙겨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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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내 사랑 길냥이
오늘도 대장과 구리 모두 출석했네요 ㅎㅎ 블랙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464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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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의 콩콩이 (둥이도있음)
오늘은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콩콩이를 올려봐요. 잡초와도 잘어울리는 우리 콩콩이입니다. 저 예쁜눈으로 바라봐주는 콩콩이 잡초가 너무 가리는 거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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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이 멈머와 다소곳이 짱구의 소식..
우리 멈머와 짱구 잘 지내고 있어요~ 멈머는 쩍벌남...짱구는 다소곳이 라고 불러요 요즘.. 허허~ 날씨 한번 덥구만~ 더울땐 역시 쩍벌포즈가 진리일세~ 엄마~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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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대장 출석했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458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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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병원 다녀왔습니다,,
수요일 밤에 해님이가 설사를 하더군요.. 목요일 아침까지 4차례나 해서 잠도 못잤습니다.. 혹시 애기한테 병이 있어 옮은건가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먹고 움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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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우리집 앞마당 입성
주차장에서 눈치보며 밥 주던 세리입니다. 2~3일 전 부터 저희집 주변을 맴돌더니 드뎌 저희집 담 위로 올라와서 다른 아이들이 밥 먹는 곳에 입성했습니다. 까...
아휴.......조그맣기도 해라....아깽이들의 대란이네요..